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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발전설비 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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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설비 안정화와 책임정비 기술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18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분당두산타워에서 '김포열병합 설비 안정화 및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한국형 가스터빈을 실증운전 중인 김포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신뢰도를 높이고 중앙급전발전기로 운영 중인 태안 IGCC의 설비 안정화를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강화한다.

협력 내용은 △김포열병합발전소 운전 데이터 공유 및 선제적 개선방안 강구 △태안 IGCC 주기적 정밀 설비진단 △운전·정비분야별 정보교류를 위한 기술워크숍 등이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270메가와트(MW)급 한국형 가스터빈을 지난 7월 말부터 상업운전 중이다. 서부발전은 2013년 시작된 발전용 고효율 대형가스터빈 개발 국책과제에 발전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발전 기자재 업체들과 협력한 결과 고유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김포열병합발전소가 한국형 복합발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증운전 성공에 최선을 다하고 엄격한 책임정비를 통해 IGCC의 발전 품질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기술 도입으로 발전산업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서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발전설비 기술교류
한국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김포열병합 설비 안정화 및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다섯 번째)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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