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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지방 낮 30도 이상…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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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지방 낮 30도 이상…곳곳 소나기
'대구는 벌써 무더위'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긴 17일 대구 남구 희망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금요일인 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에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경남권 해안 5㎜ 미만, 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 0.1㎜ 미만이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에 5㎜ 안팎, 강원 내륙·산지, 경북 동부에 5∼20㎜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돼 전날(18∼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4도, 인천 17.2도, 수원 16.5도, 춘천 15.8도, 강릉 21.1도, 청주 20.2도, 대전 19.1도, 전주 19.1도, 광주 19.5도, 제주 19.5도, 대구 18.6도, 부산 19.7도, 울산 18.9도, 창원 17.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오전부터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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