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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동문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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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동문의 밤 행사 개최
유타대학교 동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유타대 교직원과 동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지난 24일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저녁 6시부터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동문의 밤 행사에는 밋지 몬토야 유타대학교 부총장과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 교직원과 4대 한인동문회장인 성용길 동국대 명예교수, 권숙일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명예회장, 김세영 단국대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발전 상황 소개, 감사장 전달, 동문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각종 오락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유타대가 단순히 대학 교육기관이 아닌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관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용길 한인동문회장은 "내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10주년 행사 때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마리오 카페치 유타대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 행사를 여는 등 우수한 바이오 관련 학과를 아시아캠퍼스에 유치해서 유타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동문 행사에 앞서 밋지 몬토야 부총장은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 부사장과 차기철 인바디 대표, 여환주 아워홈 부사장, 이강인 영풍 사장 등 국내 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의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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