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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빛나는 `역세권`... 아파트 시장, `역`과의 거리 더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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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주변 아파트, 침체기에도 인기 굳건… 1순위 마감에 매매 상승 거래도 잇따라
4월 분양 앞둔 '칸타빌 더 스위트'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예정) 역세권 아파트로 관심
불황에도 빛나는 `역세권`... 아파트 시장, `역`과의 거리 더 중요해졌다
인천 검단 대원칸타빌 더스위트 조감도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불황 속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이 주거 편의성과 향후 가치 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확실한 키워드인 역세권 아파트에 더욱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에도 역세권 아파트가 청약 선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3월 초 청약을 받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바로 앞에 5호선 양평역이 자리하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평균 1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를 마감했다.

또 지난 2월에는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경의중앙선 구리역 역세권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 7.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역세권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매시장에서는 신규 노선 개통이 예정된 역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상승거래가 이뤄지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향후 노선 개통 시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수요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운정역(가칭) 주변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전용 84㎡는 2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전월 거래가(6억2000만원) 대비 6000만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GTX-A 개통이 예정된 동탄역 주변에서는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가 2월 10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전월 거래가(9억2000만원) 대비 8000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도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굳건하다는 것은 '부동산은 결국 입지'라는 격언이 또 한 번 확인되는 모습"이라며 "역세권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 외에도 역 주변으로 형성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누린다는 장점도 지녀 수요 유입이 꾸준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분양시장에서는 내달 중 분양을 앞둔 '칸타빌 더 스위트'가 역세권 입지를 갖춘 새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칸타빌 더 스위트'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84~101㎡, 총 6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102역(예정)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이 노선이 개통되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단시간 내에 도달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는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교육, 자연,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정주여건도 돋보인다. 먼저 바로 앞에는 창신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원당중·고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주변으로는 만수산 근린공원과 아라보타닉파크, 산들바람공원 등 다양한 녹지가 자리하고 있는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에서는 이들 공원의 조망도 가능해 입주민은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인근에 롯데몰과 종합병원 개발이 예정돼 있고,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102역(예정) 주변으로 형성될 상업지구의 이용도 수월해 향후 주거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칸타빌 더 스위트'는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먼저 트렌디한 4베이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하고,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다락형(일부 세대), 테라스형(일부세대)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또 단지 내에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을 비롯해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 설계를 도입하고, 어린이집, 작은도서관(북카페) 등의 커뮤니티도 마련해 쾌적함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여기에 단지는 검단신도시 최중심인 원당동에 위치해 완성형 신도시의 인프라와 미래가치까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3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되는 검단신도시와는 다르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시행될 예정이라는 장점도 갖춰 이에 따른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칸타빌 더 스위트'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서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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