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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향해 "중소기업, 영세상인, 자영업자들 고통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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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중소기업,영세상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아느냐"고 직격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2년 미국 대선에 나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선거 운동 문구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스비 인상으로 난방비는 2배 3배 올랐고 택시비도,시내버스비 등 줄줄이 인상이 이어진다"며 "누가 해결해야 하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옛부터 백성은 배부르고 등 따뜻해야 조용하다고 한다"며 "누구도 민생경제는 서산에 지는 해 바라보듯하고 정치권은 싸우고 검찰은 북치고 장구치면 나라는 국민은 어떻게 되냐"고 반문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박지원, 尹향해 "중소기업, 영세상인, 자영업자들 고통 아느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28일 대구 한영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초청 특강에서 '만약 지금 DJ(김대중 전 대통령)였다면'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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