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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재산 `94억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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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23년 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서 94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이들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44명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석 사무총장의 재산은 94억9268억원으로 파악됐다. 석 사무총장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대지(2억8402만원)와 34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아파트 전세임차권(10억원)을 신고했다. 석 사무총장의 배우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리시온 건물(4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한 예금과 증권잔액이 각각 54억4426만원, 6억375만원 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 사무총장이 다음으로는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83억4649만원을 신고했다. 이 상임위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우성 3차 아파트의 전세임차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의 총 실거래가액은 51억원 수준이다.

이 상임위원 본인과 배우자, 차남이 보유한 예금잔액은 28억4113만원으로 신고됐다. 최희락 부경대학교 대외부총장도 75억5804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면서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세 번째로 재산이 많은 공직자에 올랐다. 최 부총장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뉴비치 건물(아파트)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건물(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대하프라자 상가와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홈타운 상가동 건물(151.56㎡)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부총장의 배우자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트럼프월드센텀 건물 98.56㎡(상가)와 서울 종로구 견지동 건물(아파트),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건물 24.00㎡(창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 부총장과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의 현재가액은 40억원 수준이고 토지(52억3726만원)도 함께 신고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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