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홍보수석 265억 재산 신고… 장호진 주러대사 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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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이 265억66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달 신고한 현직 공직자 109명 가운데 재산 상위 1위에 올랐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1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와 배우자 명의로 건물 41억6993만2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우리빌라 건물 (212.74㎡)의 현재가액은 13억7300만원이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건물(1만4027.58㎡ 중 3294.38㎡)은 26억9693만2000원으로 신고됐다.

김 수석이 소유한 아파트 전세권은 1억원 수준이다. 김 수석이 소유한 아파트 전세권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종동 경남아너스빌아파트로 128.00㎡규모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김 수석 배우자 대지의 현재가액은 172억2380만4000원 수준이다. 또 김 수석 배우자는 1억9000만원 상당의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회원권도 소유하고 있다.

증권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4억4173만7000원 가량 보유하고 있다.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은 170억12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류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실거래가격 6억5553만2000원)와 15억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현대빌라트 아파트 전세권을 재산에 등록했다.

또 131억8248만1000원 상당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류 실장 본인이 59억원가량 보유하고 있고 배우자는 상장주식 42억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류 실장에 이어 장호진 외교부 주러시아 대사가 95억57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 대사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아파트 두채를 소유하고 있다. 장 대사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의 실거래가액은 총 27억7685만원 수준이다. 또 12억6052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퇴직자 재산 상위 3인에는 장하성 외교부 전 본부대사로 총 111억765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 전 대사에 이어 권순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 원장은 94억893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은 47억909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김은혜 홍보수석 265억 재산 신고…  장호진 주러대사 95억
김은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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