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공장에서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의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한다.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테리아 스틱은 레귤러 제품군(2종), 후레쉬 제품군(4종), 스페셜 제품군(4종) 등 10종이다.
테리아는 담배 끝이 밀봉돼 있어 흡연 후 기기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게 특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한국필립모리스 '일루마' 전용 담배 제품 '테리아'.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한다.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테리아 스틱은 레귤러 제품군(2종), 후레쉬 제품군(4종), 스페셜 제품군(4종) 등 10종이다.
테리아는 담배 끝이 밀봉돼 있어 흡연 후 기기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게 특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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