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정기적금 금리를 최고 1.5%포인트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1.0%포인트 오른다.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5%(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기본금리가 기존 연 1.0%에서 연 2.0%로 올라,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5%(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기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1.5%포인트 인상돼,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7~4.3%(세전)의 금리가 제공된다.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상품 역시 기본금리가 1.0%포인트 올라, 가입 기간에 따라 연 5.0~5.2%(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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