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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김치의 날` 맞이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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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34%가 식량 생산·소비에서 발생
KB금융 "사회적 캠페인 지속 추진할 것"
KB금융, `김치의 날` 맞이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 공개
KB금융이 김치의 날을 맞아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이 '김치의 날'을 맞아 22일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된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K-BA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탁 위의 작은 실천을 제안하는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을 공개했다.

'K-BAB 프로젝트'는 KB금융이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유통 및 소비단계에서 버려지는 식품의 양을 줄이기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K-Bee', 'K-Bag' 프로젝트에 이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Korea Better' 캠페인의 세 번째 활동이다.

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경덕 교수와 KB금융이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상은 비료 사용, 식재료 운송, 식품 제조 및 포장 등 음식물이 식탁으로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고 있으며, 버려져 매립되는 음식물이 메탄 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4%가 식량의 생산 및 소비활동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동시에 지구를 보호하는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KB금융에서 진행 중인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국민들의 동참도 제안한다.

KB국민은행은 'K-BAB 프로젝트'의 메시지와 뜻을 함께해 작년부터 여의도 본점 구내식당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식단을 운영 중이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제로 웨이스트 데이(Zero Waste Day)'로 지정해 잔반 줄이기 운동을 펼치는 등 전 임직원이 동참해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올 한해 행동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번 K-BAB 프로젝트를 포함해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프로젝트를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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