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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맥주, 25일부터 출고가 평균 8.2%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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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3년여 만에 인상…제조원가 부담 반영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부터 '클라우드' 맥주의 출고가를 평균 8.2%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우드 오리지날 생맥주 1통(20ℓ) 출고가격은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4980원으로 9.3% 오른다.

500㎖짜리 20개 출고가격은 2만6160원에서 2만8820원으로 10.2% 인상된다.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출고가격은 생맥주 1통(20ℓ)에 2만958원에서 3만2890원으로 13.2% 오른다.

클라우드 생드래프트의 가격 인상은 2020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맥주 과세 체계가 기존의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되자 클라우드 캔맥주 500㎖의 출고가를 1880원에서 1565원으로 인하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9년 7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맥주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며 "주세 인상 요인과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인건비, 환율 등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클라우드 맥주, 25일부터 출고가 평균 8.2%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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