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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포씨와 韓·동남아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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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포씨와 韓·동남아 사업 `맞손`
박원기(오른쪽)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스리다르 피나퓨레디 Cloud4C 글로벌 회장이 지난 22일 한국·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MOU를 맺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네이버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MSP(관리서비스 기업) Cloud4C(클라우드포씨)와 한국·동남아시아 사업에 협력한다.

두 회사는 MOU(양해각서)를 맺고 한국과 아세안 지역에서 공동 GTM(고 투 마켓) 모델 개발과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인센티브·전문가 조직(CoE)을 구성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Cloud4C의 영업, 엔지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와 솔루션 교육을 제공한다. Cloud4C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MSP 파트너로서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시네아 등 아세안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한다.

스리다르 피나퓨레디 Cloud4C 글로벌 회장은 "앞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전략적 MSP 파트너로서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십 노하우와 AIOps(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최적화 솔루션) 기반 Cloud4C 자체 자동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핵심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추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코로케이션 협업에서도 잠재적인 협력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글로벌 진출 확대 계획과 함께 시아태평양 지역 톱3 CSP(클라우드서비스기업)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MOU를 통해 Cloud4C의 글로벌 파트너십 관련 전문 지식과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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