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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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브로커' 스틸컷.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1만7000여 명을 기록하면서 국내에서 개봉한 고레에다 감독 작품 중 처음으로 관객 수 100만명을 넘은 영화가 됐다.

브로커는 전날 기준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영화 '마녀 2'와 '범죄도시 2'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 주연한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아이의 새 양부모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버려진 아이를 판매하는 브로커 상현 역을 맡은 송강호는 지난달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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