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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날세운 정유라…“애딸린 20대 인생 작살낼 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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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날을 세웠다.

정씨는 11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ㅋ 애딸린 20대 인생 작살낼땐 언제고 30살넘은 본인딸 은 무슨 금테두르고 태어났답니까"라며 "예수예수하니까 진짜 예수인줄 아나봐 "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조국의 인권'이라는 글이 쓰여진 한 장의 이미지를 같이 게재했다. 정씨는 2015년생, 2018년생, 2019년생 아들 셋을 홀로 키우고 있다.

앞서 정씨는 지난 8일 '조국 사태'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을 하루에 두 번 봤다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신종 정신병"이라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그대가 조국' 영화 포스터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난생 처음 한 편의 영화를 하루 두 번 봤다"고 전했다.

정씨는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이 정도면 내로남불은 신종 정신병이 아닐까"라며 "기왕볼꺼 한 20번 보시지 뭐하러 2번밖에 안봤냐"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부산대를 상대로 입학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의 첫 재판이 부산지법에서 열렸다. 이는 조씨가 낸 입학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진 뒤 두 달여 만에 열리는 본안 소송의 첫 변론기일로, 다음 재판은 8월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조국에 날세운 정유라…“애딸린 20대 인생 작살낼 땐 언제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2017년 6월 20일 밤 2차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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