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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쩌나… 입맞춤한 콘테 감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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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쩌나… 입맞춤한 콘테 감독 코로나 확진
해트트릭을 한 손흥민에게 뽀뽀하는 콘테 감독[SPOTV 중계화면 캡처]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뺨에 입맞춤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콘테 감독이 오는 토요일 경기에는 다시 복귀해 벤치에 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한다.

콘테 감독의 확진으로 손흥민의 건강도 염려되는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손흥민을 후반 33분 벤치로 불러들이면서 그를 꼭 끌어안고 뺨에 입맞춤을 했다. 다행히 손흥민은 추가 확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의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사진과 글을 올렸다. 그는 "더 많은 분과 소중한 것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영문으로도 600만 명 돌파에 고마움을 전하며 "응원에 감사하다. 모든 경기에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게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썼다. 이날 현재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07만 명이다.손흥민은 최근 EPL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6골)를 가동, 토트넘의 리그 4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4위(승점 57) 도약을 이끌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손흥민 어쩌나… 입맞춤한 콘테 감독 코로나 확진
안토니오 콘테 감독[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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