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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불 이주민에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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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불 이주민에 1억
가수 임영웅.<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 이주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경북과 강원지역의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임영웅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필품 및 생계비 지원에 쓰인다. 임영웅은 앞서 작년 6월 생일을 맞아 소속사와 함께 사랑의열매에 2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에게도 전파됐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 해어화(닉네임)가 최근 107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00세트와 라면 100박스를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달했고, 지난달 28일에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로뎀의집에 8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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