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 중심 개방형 설계, 다주택자도 1순위 가능

현대ENG '힐스테이트 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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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중심 개방형 설계, 다주택자도 1순위 가능
힐스테이트 오룡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2블록과 45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룡(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42블록 지하 1층∼지상 24층 482세대, 45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348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 세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사물 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가 도입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조명, 전열, 난방 등 세대 내 각종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세대 내 헤파 필터를 장착한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도 제공해 효과적인 미세먼지 차단도 가능하다.

단지는 3면 개방형 공간 설계(일부 세대)가 도입돼 폭넓은 생활이 가능하고 저층부(1∼5층)에는 기준층 대비 40㎝ 높은 2.7m 천정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설계돼 각종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시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웰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오룡은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악신도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일, 계약은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인해 올해 분양단지가 중도금, 잔금 대출에서 유리한 것이 알려지면서 문의하는 수요자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4년 5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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