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직매장 활성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12일 세종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대표이사 강성규)를 방문했다. 이날 김 사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고, 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히겠다"고 말했다.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의 신 유통채널로 지역의 영세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소비와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8월12일 김춘진 aT 사장이 세종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를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농산물식품 유통공사 제공>
김춘진 aT 사장은 12일 세종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대표이사 강성규)를 방문했다. 이날 김 사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고, 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히겠다"고 말했다.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의 신 유통채널로 지역의 영세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소비와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