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타즈, `굿피플로타리클럽`과 기부·봉사 위한 MOU 체결

기부·봉사 및 선행 독려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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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타즈, `굿피플로타리클럽`과 기부·봉사 위한 MOU 체결
사진= 헤이스타즈. 제공

글로벌 한국어교육플랫폼 기업으로 알려진 ㈜헤이스타즈(대표 송진주)가 지난 25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굿피플로타리클럽과 지속적인 기부·후원 및 봉사 참여 독려와 참된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헤이스타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글 프로그램을 무료 지원하고, 생활용품 등을 직접기부 하면서 국내외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굿피플로타리클럽은 전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로타리'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이해와 평화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높은 윤리적 기준을 실천하고 문해력 증진, 질병퇴치, 기아 및 빈곤 감소, 안전한 식수 제공 등 주요 현안들에 대처하기 위한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헤이스타즈는 K-Contents를 활용한 AI기반 한국어 학습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과 IT 기기에 익숙한 젊은 외국인에게 맞는 한국어 교육 영상 컨텐츠가 숏클립으로 구성돼 있으며, K-스타와 함께 제작한 해당 업체의 오리지널 컨텐츠도 함께 구성돼 있어 외국인도 쉽고 즐겁게 한국어를 접해볼 수 있다.

또한 AI로 발음을 평가하고 교정하는 쌍방향 학습까지 가능해 효율적으로 한국어 발음을 익히고 구사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헤이스타즈는 K-Contents의 세계적인 인기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AI 기반 한국어 교육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로 서비스를 확대중이라고 하며, 향후 유럽, 남미, 미주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대와 더불어 기부·봉사와 선행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송진주 대표는 "10여년전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사업을 급하게 정리하면서 재무적으로 힘든 문제를 겪었다"며 "당시 가족을 비롯해 힘이 되어주신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재창업에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어려운 이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부와 봉사, 선행과 나눔의 경영방침으로 국내외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스타즈는 중소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팁스(TIPS) 창업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시장 서비스를 확대해나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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