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신세계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인 '신세계 본점'을 블록 굿즈로 선보인다.
신세계는 신세계 본점 지하 1층 익스프레쓱 매장과 SSG닷컴을 통해 '옥스포드'와 함께 만든 본점 본관 블록 굿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200여 조각으로 구성한 이번 굿즈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층 사은행사장에서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한다.
오는 19일부터는 SSG닷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향후 향초, 디퓨져 등 다양한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유명 백화점 못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신세계가 옥스포드와 함께 신세계 본점 굿즈를 선보인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는 신세계 본점 지하 1층 익스프레쓱 매장과 SSG닷컴을 통해 '옥스포드'와 함께 만든 본점 본관 블록 굿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200여 조각으로 구성한 이번 굿즈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층 사은행사장에서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한다.
오는 19일부터는 SSG닷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향후 향초, 디퓨져 등 다양한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유명 백화점 못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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