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광고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거는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BTS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과 BTS는 맥주 성수기를 맞춰 새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오는 16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BTS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프리론칭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계자는 "프리론칭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니 클라우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BTS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칠성이 방탄소년단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거는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BTS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과 BTS는 맥주 성수기를 맞춰 새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오는 16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BTS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프리론칭 광고를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계자는 "프리론칭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니 클라우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BTS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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