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핫플레이스만 골라 다니는 `제주투어패스`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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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핫플레이스만 골라 다니는 `제주투어패스`가 오픈한다
사진= 엘에스컴퍼니 제공

16일 온라인 여행상품 전문 기업 ㈜엘에스컴퍼니(대표 강대철)는 제주도 유명 카페, 테마파크, 액티비티 상품 등을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투어패스를 선보인다.

제주투어패스 구매 시 제주도민이 엄선한 제주도 내 핫플레이스를 직접 골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제주투어패스를 개발한 ㈜엘에스컴퍼니 강대철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며 업체는 물론 여행객들의 주머니 사정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내는 역할은 물론 관광지 방문율을 크게 향상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제주투어패스에는 제주도 핫플레이스 카페와 유명 테마파크,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장들이 입점했다.

강 대표는 "제주도 핫플레이스 업체들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익을 감수하고 기꺼이 뜻을 모아주었다"며 "제주도 관광이 다시 활기를 띠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제주투어패스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5,000원이다. '마음대로 골라가는 제주'라는 콘셉트로 48시간 동안 제주도 내 핫플레이스 투어를 할 수 있으며 중복 입장은 불가하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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