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배정화 측 "김정현 감독과 지난해 결혼"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배정화 측 "김정현 감독과 지난해 결혼"
배우 배정화가 지난해 김정현 감독과 결혼했다. 배정화 SNS 캡처

배우 배정화가 지난해 김정현 감독과 결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정화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배정화는 2020년,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고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항상 배정화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에게 큰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많은 노력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배정화도 자신의 SNS를 통해 "눈 오는 날 아침부터 혼자 커피 마시면서 눈구경하는데 기자님들 연락 많이 주셨어요 결혼 소식이 오늘 알려져서. 그 참에 오랜만에 반가운 기자님들이랑 연락도 하고 너무 즐겁고 반가웠어요. 다들 행복해요. 우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배정화는 영화 '목격자', 드라마 '해치', '왜 그래 풍상씨', '보이스'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음달에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