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레이드 데스크, 프로그래매틱 광고 방식의 오프라인 미디어 리소스 출시

DOOH 업계 최초 자사 플랫폼 통해 프로그래매틱 광고 방식으로 홍콩 DOOH 디스플레이·비디오 인벤토리에 액세스할 수 있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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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레이드 데스크, 프로그래매틱 광고 방식의 오프라인 미디어 리소스 출시
프로그래매틱 광고 방식이 전 세계 광고 산업에 있어 점차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DOOH (Digital Out-of-Home : 디지털 옥외광고) 광고 분야에서도 프로그래매틱 방식이 도입되고 있어 마케터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홍콩의 아시아레이 미디어 그룹 (Asiaray Media Group Limited : stock 1993.HK)은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와 매그나이트 (Magnite Inc.)와 협력하여 DOOH 프로그래매틱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아시아레이는 홍콩의 공항, 지하철, 고속 전철 내의 옥외 광고 (OOH) 시장을 주도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통해 획득된 역량으로, 아시아레이는 전 세계의 마케터들이 오프라인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DOOH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인벤토리를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거래하여 그들의 광고 캠페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래머틱 광고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DSP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광고주들이 다양한 광고 형식과 디바이스에 걸쳐 데이터 기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적인 애드테크 기업이다. 이번에 발표된 양사의 협력 관계는 오프라인 DOOH 미디어와 프로그래매틱 방식의 광고 캠페인을 연결하는 역사적인 계기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매그나이트의 독립적인 옴니 채널 SSP (Supply Side Platform)을 활용하여, 아시아레이에서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를 통해 글로벌 마케터들에게 홍콩의 옥외 디지털 전광판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플랫폼에 DOOH용 프로그래매틱 방식 거래 기술을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매그나이트는 사상 최초로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DOOH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얻게 되었다. 오디언스 세분화 및 검증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프로그래매틱 방식이 지원됨에 따라, 광고주들은 옥외 광고 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보장되는 광고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비자에게 보다 타겟팅되고 통합된 전체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래매틱 방식이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은 해당 전광판 가까이에 있는 청중 수를 기반으로 어떤 DOOH를 통해 광고를 전송할지 결정해주는 주소 지정 기능 (addressability)를 강화한다. 또한 개체 인식 기술 (object recognition technology)을 결합하여 확률적 오디언스 세분화 기능 (probabilistic audience segmentation) 및 측정 검증 (measurement verification) 기능 역시 지원받을 수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에서 인벤토리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는 덕 초이 (Doug Choy) 시니어 디렉터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아시아레이 및 매그나이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광고주들이 프로그래매틱 바잉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고 업계 최초의 오프라인 미디어 리소스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마케터들은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플랫폼을 통해 홍콩의 DOOH 광고판 인벤토리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 큰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빈센트 람 (Vincent Lam), 아시아레이의 창업자 겸 회장은 "DOOH 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감안하면 우리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매그나이트라는 세계 유수의 애드테크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DOOH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 구매 방식을 연결하는 강력한 파트너십이 성립된 것이며 이는 아시아레이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아시아레이는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광고주를 위한 더욱 효과적인 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캠페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DOOH 프로그래매틱 거래 플랫폼은 현재 홍콩 시장에서만 가능하며 향후 아시아레이의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싱가폴 및 다른 중국 지역에서도 가능할 예정으로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 코리아의 김승현 지사장은 "더 트레이드 데스크의 솔루션을 통해 광고주가 업계 최초로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DOOH 옥외 전광판 인벤토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서비스는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홍콩과 중국에서 광고 캠페인을 고려중인 많은 한국 마케터들에게는 한번 고려할 만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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