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이번 오픈을 통해 인천에는 3번째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롯데마트 삼산점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인근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등학교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찾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20여년간 남산 본점에서 꾸준히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를 강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등심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왕돈까스와 101번지 남산돈까스만의 돈까스 소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번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체결을 맺어 대표메뉴 원조왕돈까스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사용과 판매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10월 스타필드 안성점을 오픈하였고, 11월 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 남양주점도 오픈 예정이 되어있어 돈까스 프랜차이즈로써의 브랜드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신규오픈 및 창업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포탈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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