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자회담' 쏘영이 밥굽남의 고기 구이에 감탄했다.
27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육자회담'은 고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6인의 마스터들이 펼치는 육감 미식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정준하, 밥굽남, 강레오, 돈스파이크, 이상민, 쏘영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유튜버 밥굽남이 구운 숯불 직화 스테이크를 가장 먼저 쏘영이 시식했고, 쏘영은 새우살을 손으로 집어 시그니처 '먹방'을 선보였다. 정준하는 "이걸 라이브로 본다"고 감탄했고, 강레오 또한 "진짜 유튜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밥굽남의 스테이크를 맛본 쏘영은 "진짜 사람 괜찮다. 잘 구웠다"며 "육즙이 딱 갇혀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흐른다. 혀가 고기인지 고기가 혀인지 모를 정도"라고 감탄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27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육자회담'은 고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6인의 마스터들이 펼치는 육감 미식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정준하, 밥굽남, 강레오, 돈스파이크, 이상민, 쏘영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유튜버 밥굽남이 구운 숯불 직화 스테이크를 가장 먼저 쏘영이 시식했고, 쏘영은 새우살을 손으로 집어 시그니처 '먹방'을 선보였다. 정준하는 "이걸 라이브로 본다"고 감탄했고, 강레오 또한 "진짜 유튜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밥굽남의 스테이크를 맛본 쏘영은 "진짜 사람 괜찮다. 잘 구웠다"며 "육즙이 딱 갇혀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흐른다. 혀가 고기인지 고기가 혀인지 모를 정도"라고 감탄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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