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청기 판매 1위의 스타키그룹은 8월 1일에 세계 최초로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를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비오 AI는 대중적인 오픈형 즉, 귀에 거는 형태에서 맞춤형인 귓속에 들어가는 형태로 변경된 제품으로, 본래부터 보청기는 외적으로 보이는 단점으로 많은 이들이 착용하기를 망설였었다.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사용자 귀에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장점이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퓨어블랙 컬러로 트렌디함을 갖추었으며, 편의기능으로는 간단한 충전방식, 4개의 LED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에는 자동 절전 모드로 변경된다는 점, 3시간 30분이면 완충되어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할 수 있는 긴 사용시간 등이 있다.
스타키보청기 광명, 동작, 의정부네트워크는 보청기 전문 인력이 상주하여 청력검사, 진단, 구매, 평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관리를 돕는 보청기 전문 센터이다. 보청기 보조금 지원이 인상된 후 판매에만 집중하고 전문적으로 케어해주지 않거나, 적응이 어려워 어르신들은 보청기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매자의 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청기 소리조절(피팅), 이명(귀 울림)의 정도 및 재활가능성에 대해 평가하고, 보청기 선택 및 보청기의 지속적 관리, 청능 재활, 전문 A/S 등을 포괄적으로 아울러 제공한다.
다양한 서비스와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광명, 동작, 의정부, 구로, 금천, 부천, 안양, 천왕, 영등포, 관악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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