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드레스룸은 섬유향수 최초로 1000만병을 판매한 브랜드로 이번 신규향 출시와 동시에 기존 마니아 층은 물론 새롭게 브랜드를 접하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천만퍼퓸'을 넘어 '국민퍼퓸'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베이비그린티는 더블유드레스룸의 기존 베스트 향으로 꼽히는 포근한 파우더 계열의 에이프릴 코튼 향과 달달한 복숭아 향 그 자체인 피치블러썸을 이어 더블유드레스룸을 대표할 세번째 대표향이다.
여린 녹차잎의 부드러움과 시트러스의 상쾌함이 어우러진 청량한 그린티머스크 향으로 뿌리는 순간 산뜻함이 더해져 기분 전환에도 좋다. 또한, 꿉꿉한 장마철의 우울한 기분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은 향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또 2020 얼루어 매거진에서 '향 만족도 100%'라는 조사 결과를 얻으며 대체불가 향기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더블유드레스룸의 신제품 및 베스트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또는 더블유드레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런칭 기념 최대 할인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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