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활동 적극 나서

임직원 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부산시에 1.1억 성금
KSD나눔재단은 대구지역에 3000만원 지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임원과 부서장 약 50여명은 지난 5월15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4월13일에는 부산지역 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분배돼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구매하는데 활용됐다.

예탁결제원 임원진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4월부터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액은 KSD나눔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지난 3월5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있는 대구지역에 긴급구호자금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명호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