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금융 ‘에이젠글로벌’, 뱅킹서비스로 핀테크 혁신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AI금융 ‘에이젠글로벌’, 뱅킹서비스로 핀테크 혁신
최근 금융데이터 거래소, 데이터3법, 마이데이터 등으로 금융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1200억 규모로 조성한 핀테크혁신펀드를 통해 6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

핀테크혁신펀드는 국내 대표 은행(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및 금융기관이 출자한 펀드로서 은행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펀드다. AI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젠글로벌(AIZEN)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핀테크혁신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를 받았다. 에이젠글로벌은 금융특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아바커스(ABACUS)기반으로 금융기관과 데이터플랫폼 회사를 연결하여 AI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젠글로벌은 금융AI분야에 확고한 사례를 확보한 기업으로 AI신용평가, 딥러닝 FDS, 보험 클레임속성 분류 등 기존 금융기관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외 B2C플랫폼 기업과 금융기관간의 연계 '서비스형 뱅킹(Banking-as-a-Service)' 제공이 가능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현재 은행, 카드, 보험사 등 금융회사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종 산업 간의 데이터 융합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판단력'을 공급하는 데에 혁신 가치가 있다. 데이터 경제 회사들에게 새로운 수익원 확보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 금융기관들에게는 고객 확대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플랫폼 기업 고객 기반 대상으로 리테일 뱅킹을 확대하고자 국내 금융기관과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에이젠글로벌의 AI금융모델링 플랫폼 '아바커스(ABACUS)'는 데이터결합, 금융모델링, 금융서비스 API제공 등의 전체 과정이 몇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하게한 솔루션이다. ▲홍콩핀테크위크 1위(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평가위원) ▲홍콩SC은행 TOP10 핀테크 ▲싱가포르 Plug&Play선정 ▲가트너 쿨벤더 등재 ▲베트남 최대 전자지갑 협업 등 아시아에서 '아바커스'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아바커스'는 데이터3법 및 마이데이터 사업에 있어 금융의 핵심 의사결정 모듈을 통한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금융 디지털 혁신'에 중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픈API, 클라우드를 통해 AI금융서비스를 데이터 플랫폼에 빠르게 공급하여 금융 디지털 고도화를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미래금융의 혁신이 될 전망이다.

에이젠글로벌의 강정석 대표는 "데이터경제 플랫폼과 기존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이 모두 Win-Win-Win하는 구조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AI뱅킹모델을 동남아시아에 수출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