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국가인재원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 '나도 NHI(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명예기자 공모전'의 당선작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재원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담긴 기고문과 수기, 에세이 등 17편이 접수됐다. 이 중 주제의 적정성, 구성력, 홍보효과를 기준으로 선정위원회를 열어 배움을 집안에서, 현재 우리의 시간은 따로 또 같이, 이제는 K인재다 등 총 3편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인재원은 설명했다. 당선작 3편은 인재원 누리집과 공공HRD 전문 정보지 '퍼블릭 HRD' 여름호에 게재된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개설한 나라배움터 빌리지가 만족도 높은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교육대상과 학습 콘텐츠를 더욱 확대·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이번 공모전에는 인재원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담긴 기고문과 수기, 에세이 등 17편이 접수됐다. 이 중 주제의 적정성, 구성력, 홍보효과를 기준으로 선정위원회를 열어 배움을 집안에서, 현재 우리의 시간은 따로 또 같이, 이제는 K인재다 등 총 3편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인재원은 설명했다. 당선작 3편은 인재원 누리집과 공공HRD 전문 정보지 '퍼블릭 HRD' 여름호에 게재된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개설한 나라배움터 빌리지가 만족도 높은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교육대상과 학습 콘텐츠를 더욱 확대·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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