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코웨이가 유튜브 채널 '토크타카'를 신설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토크타카는 개그맨 김용명과 쇼호스트 주승연이 출연해 코웨이 제품과 연관된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지난달 선보인 '1인 가구에게 공기청정기는 사치품 VS 필수품?' 영상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유튜브 뿐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콩디(코웨이DJ)' 캐릭터를 통해 일상생활과 연관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으며, 향후 다채로운 형식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타겟의 공감 코드를 사로잡는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코웨이가 유튜브 채널 '토크타카'를 통해 선보인 '1인 가구에게 공기청정기는 사치품 VS 필수품?' 동영상. [코웨이 제공]
토크타카는 개그맨 김용명과 쇼호스트 주승연이 출연해 코웨이 제품과 연관된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지난달 선보인 '1인 가구에게 공기청정기는 사치품 VS 필수품?' 영상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유튜브 뿐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콩디(코웨이DJ)' 캐릭터를 통해 일상생활과 연관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으며, 향후 다채로운 형식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타겟의 공감 코드를 사로잡는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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