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용산자이`, 내달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29가구 주상복합
서대구고속철도驛 내년 개통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GS건설 `대구용산자이`, 내달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GS건설이 분양하는 대구용산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GS건설이 오는 22일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일반 분양분은 주택형별로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 78가구다.

단지는 4베이 중심(일부 타입 제외)으로 전 가구에 드레스 룸과 거실 팬트리가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된다.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이 마련된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무상 제공한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서로 뻗은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도 인접해 있다.

인근 지역에는 KTX·수서발고속철도(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된다. 또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우며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예정)도 들어선다.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졌다.

청약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 우선 공급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 100%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