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렌티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가 더 풍성하고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홈파티 메뉴와 도시락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비렌티는앞서 대전지역에서 12년간 '킹덤'이라는 브랜드로 단독 컨벤션홀과 프리미엄 상설 뷔페를 운영해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식재료는 물론 맛과 안전,위생 모두를 충족하는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파트별 전문 셰프가 상설 뷔페 메뉴중에서도 고객의 선호가 높은 메뉴만을 엄선해 홈파티 메뉴로 제공, 천안의 유명 뷔페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천안 뷔페 비렌티는'혼족' 및 언택트 선호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함을 담은 요일별 구이 도시락과 일식특선 도시락을 딜리버리 서비스로 제공한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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