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충남 천안시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개청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박완주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방중기청은 늘어나는 충남지역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충남지방중기청에서 분리·독립돼 지난 3월 3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충남지방중기청은 충남지역의 제조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19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개청식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이날 개청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박완주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방중기청은 늘어나는 충남지역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충남지방중기청에서 분리·독립돼 지난 3월 3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충남지방중기청은 충남지역의 제조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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