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강, 네이버·카카오TV서 생중계

초·중·고 12개 학년 대상 2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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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강, 네이버·카카오TV서 생중계
EBS 특강, 네이버·카카오TV서 생중계
EBS 초중고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됐던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BS 2주 라이브 특강은 신종 코로아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속에 개학일이 늦춰지는 상황에서 EBS가 초·중·고등학교 12개 학년을 대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EBS는 내달 3일까지 신학기 진도에 맞춰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의자료인 EBS 교재는 EBS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 대신 EBS 플러스2(PP 채널)를 통해 방송되며, 방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네이버TV 앱 및 웹페이지에 개설된 초·중·고교의 학년별 EBS 특강 채널을 통해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송출한다. 채널을 구독하면 라이브 공지를 미리 알림으로 받을 수 있으며, 생중계 중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실시간 라이브 중 영상을 초단위로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 필요한 내용을 반복 학습 하거나 라이브 중 놓친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다.

카카오도 카카오TV를 통해 특강을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팟플레이어, 카카오TV 라이브 앱 등 다양한 환경에서 특강을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TV에서 EBS 채널을 검색한 뒤, 해당하는 학년의 특강 영상을 선택해 시청하면 된다. 라이브 특강 중 채팅 기능이 지원되며, 생중계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며 동영상을 볼 수도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공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EBS 서비스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제공되는 등 공적 역할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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