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 자사주 매입…“미래가치 자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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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강계웅(사진)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내정자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LG하우시스는 강 대표가 지난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1000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강 대표의 보유주식은 1980주가 됐다. 그는 LG하우시스 한국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5월에 자사주 980주를 매입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최근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악화로 인한 실적부진 우려로 건축자재 업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 이를 인테리어 B2C 시장공략 강화 및 해외매출 확대 등을 통해 돌파해 나가겠다는 실적개선 의지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 자사주 매입…“미래가치 자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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