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김희철·모모,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
모모

김희철·모모,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
김희철

새해 첫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그 주인공이다.

김희철의 소속사 레이블SJ는 2일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며 모모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매체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고, 양측은 이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김희철 측은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고, 모모 측 역시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특히 김희철은 데뷔 15년 만에 첫 공개 열애다.

1983년생인 김희철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2005년 데뷔했다. 최근 정규 9집을 발매하고 일본 아레나 투어를 하며 활발히 가수 활동 중이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96년생인 모모는 2015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해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됐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얼 업', 'TT', '라이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해 내며 사랑받았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