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중국·신흥국시장 매출성장 가속화"

<하이투자>"궁극적으로는 영구치 제작…퀀텀점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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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레이의 가장 큰 매출처인 중국뿐 아니라 신흥국시장에서의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엑스레이 진단부터 CAD와 3D 프린터까지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지원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레이는 이러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이 매출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의 디지털 관련 성장동력이 가속화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레이는 3D 프린터를 통해 치과 내에서 만들기 힘든 영구치를 제작하고 투명교정장치까지 몇 십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회사는 퀀텀점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가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치과용 디지털 진단시스템 및 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레이는 지난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상장사다. 2017년 20억원이던 디지털 치료솔루션 매출은 지난해 181억원으로 9배 넘게 성장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1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회사의 주가는 올해 및 내년 예상 실적기준으로 각각 PER 20.9배, 14.0배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 중국·신흥국시장 매출성장 가속화"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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