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이재명·조국 좋았을 뿐” 가수 강산에, 이번엔 ‘김건희 주가 조작’ 뉴스 리트윗
이재명·조국 ‘고량주 회동’…전여옥 “김어준 73억 건물주, ‘좌파들’ 벌떼처럼 일어나”
"OTT·배달 안 쓰는데 구독료 인상?"…잇단 멤버십 혜택경쟁 반가운 소비자들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임현택 폭발하자…"가해자 두둔하는 것" 정부, 작심 반격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제2기 코디세이 대구` 통해 모빌리티SW 인재 키운다
HNIX-스누아이랩, 산업용 차세대 비전AI 사업 맞손
네이버, 효율성 높인 신규 AI모델 `하이퍼클로바X 대시` 출시
엠로, 삼성SDS와 `ISM월드` 참가한다…SRM SaaS 글로벌 공략 시동
와이즈넛,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
[날씨] 주말에 이른 무더위…대구 낮 최고 30도, 대부분 25도 이상


신재은 조영구 집 공개 "집이 아들 위주로 돌아가요"

 입력: 2019-11-07 09:24 디지털뉴스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신재은 조영구 집 공개 "집이 아들 위주로 돌아가요"
조영구 신재은 집 공개 "집이 아들 위주로 돌아가요. 가장 오래 있잖아요"(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방송인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출연한 조영구와 신재은은 신혼 때부터 살고 있는 현재의 집을 소개했다.

부부의 집을 찾은 제작진이 "집이 다 아들 위주로 돌아가나 보다"고 묻자 신재은은 당연하다는 듯 "왜냐하면 가장 오래 있는 사람이 아들이다"고 말했다.


신재은 조영구 집 공개 "집이 아들 위주로 돌아가요"
조영구 신재은 집 공개(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신재은은 "신혼집 소개하고 10년이 지났는데 똑같다. 달라진 게 우리 아이 자라는 것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