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 한화시스템과 `TICN3차 서버, 라우터류 납품구축` 계약 체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대표 장수현)은 한화시스템과 2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일 오파스넷은 한화시스템과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3차 양산 사업의 네트워크 및 서버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TICN3차 서버, 라우터류 납품구축' 계약을 통해 오파스넷은 TICN 3차 양산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 후속 물량에 대해서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CN은 기존 음성 위주인 아날로그 방식의 군 통신망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고속의 데이터, 음성, 영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오파스넷은 TICN 2차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충분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TICN의 개발단계부터 1차, 2차 양산 사업을 통해 성능 및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을 제안해 온 것이 이번 3차 양산 사업 수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오파스넷 관계자는 "금번 계약이 TICN 체계 사업 참여를 통한 노하우 및 역량 확보는 물론 기타 군 통신 체계 사업 참여 기회 확대로 연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자사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여 군 통신체계 사업의 경쟁적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