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한진중공업이 동서울터미널 매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525원(11.82%) 오른 4965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서울터미널 토지와 건물을 402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작년 말 자산 총액의 14.72% 규모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특징주] 한진중공업, 동서울터미널 매각 결정에 급등](//contents.dt.co.kr/images/201910/2019102202109932049003[1].jpg "[특징주] 한진중공업, 동서울터미널 매각 결정에 급등")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525원(11.82%) 오른 4965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서울터미널 토지와 건물을 402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작년 말 자산 총액의 14.72% 규모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특징주] 한진중공업, 동서울터미널 매각 결정에 급등](http://contents.dt.co.kr/images/201910/2019102202109932049003[1].jpg "[특징주] 한진중공업, 동서울터미널 매각 결정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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