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가을대추 리뉴얼 출시…“95년 감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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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웅진식품은 1995년 출시 당시의 패키지와 옛 감성을 그대로 살린 온장 음료 가을대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리뉴얼된 가을대추는 레트로 열풍에 따라 출시 당시의 진한 대추 색상과 특유의 전통적인 글씨체를 그대로 유지했다. 국산 대추와 생강을 오랜 시간 우려내 전통 대추차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현대 트렌드에 맞춰 맛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했다. 280㎖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온장 보관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가을대추는 지난 1995년 출시되자마자 대한민국에 대추 음료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당시 '남자의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의 카피와 함께 톱 모델 박중훈의 남성적인 매력을 담은 CF가 흥행, 국민 음료로 자리잡았다.

레트로 버전의 가을대추는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재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한다.

장문영 가을대추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100% 국산 대추와 생강을 우려낸 가을대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웅진식품, 가을대추 리뉴얼 출시…“95년 감성 그대로”
웅진식품이 가을대추를 리뉴얼 출시했다. <웅진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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