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 신제품 '오메가3 1200 비타민D'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비타민D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혈행과 뼈 건강은 물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6개월 대용량 구성 제품이다.
오메가3는 FOS, IFOS, GOED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준수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1캡슐당 EPA 및 DHA의 합 1,200 mg으로 담아냈다. 또한 먹이사슬 하위에 위치한 남태평양 멸치과 생선을 사용해 해양오염 및 중금속에 대한 걱정을 줄였고, 모든 제조 공정에서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등 제조 과정에 신중을 기했다.
비타민D는 1일 기준 1000 IU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식약처가 고시한 1일 섭취량 대비 250% 충족하는 양으로 뼈 건강 및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NM 업체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적어 햇볕 노출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오메가3와 비타민D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패키지 또한 제품 보호를 위해 차광용기와 안전 마개 패키징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비타민D와 오메가3를 동시에 섭취하고 싶으신 분, 혈행 개선과 뼈 건강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고 덧붙였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외 아동에게 후원하고, 희귀난치성 환우의 재활 및 치료를 돕는 의료 나눔 활동에 힘쓰는 등 사회공헌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어 '착한 기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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