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고객 건강 건강앱 `헬로`로 함께 챙겨요"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화생명이 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건강 앱을 출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이 바탕이 됐다.

30일 한화생명은 '개인건강정보(Personal Health Record)'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인 '헬로(HELL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로(HELLO)'는 사용자의 건강검진정보 및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정보(활동량, 영양, 수면 등)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과거 10년치의 건강검진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건강 수준을 나이로 환산한 '생체나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고객을 위한 AI카메라를 활용한 식단 및 영양 분석 기능이 눈에 띈다. 고객이 본인이 먹는 음식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어떤 음식인지, 영양소와 칼로리는 어떤지 자동으로 AI가 분석해 알려준다.

또 스마트폰에 있는 다른 건강관리 앱과의 연동을 통해, 활동량, 수면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 분석해 차트로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헬로(HELLO)'는 목표 달성을 응원하는 자동 메시지 송출은 물론 건강 미션을 달성하면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승준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헬로(HELLO)는 고객들에게 스스로 생활 전반의 건강정보를 모으고 분석해 보는 새로운 형태의 건강서비스로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한화생명, "고객 건강 건강앱 `헬로`로 함께 챙겨요"
한화생명이 출시한 '개인건강정보(Personal Health Record)'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헬로(HELLO)'화면. 한화생명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