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사망 5주기,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레이디스 코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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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사망 5주기,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레이디스 코드 멤버
은비 사망 5주기(사진=연합뉴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고(故) 은비(고은비)가 사망 5주기를 맞았다.

오늘(3일)은 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 일정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됐고, 레이디스 코드는 이 사고로 멤버 두 명을 잃었다.

은비는 당일 사망했고, 멤버 권리세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사고 나흘 만인 7일 숨을 거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데뷔해 '예뻐 예뻐', '나쁜여자', '키스키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멤버 두 명을 잃고 현재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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