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깜짝등장, `호텔 델루나` 사라지고..`호텔 블루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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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깜짝등장, `호텔 델루나` 사라지고..`호텔 블루문` 주인장
김수현 깜짝등장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마지막회에 깜짝 등장했다.

김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지막 회 에필로그에 새로운 호텔인 '호텔 블루문'의 주인으로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모두가 호텔에서 떠나자 마고신(서이숙 분)은 열두 명의 마고신을 불러 '호텔 블루문'에 대한 중대 사항을 발표했다.

마고신은 "내가 오늘 아주 중대한 일을 얘기하려고 하는데 나머지 애들은 아직도 안 오는 거냐"라며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호텔이 나타났다. 새로 나타난 호텔의 이름은 '호텔 블루문'이었고, 김수현은 새로운 호텔 주인으로 등장했다. 말끔한 수트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수현은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에필로그에 김수현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김수현으로 시즌 2 가시죠", "김수현 나와서 기대돼요.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에필로그가 너무 강렬했어요" 등 '호텔 델루나' 시즌 2를 기대하거나 김수현의 깜짝 등장에 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마지막회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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