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연계 파생상품 8224억규모 팔렸다...개인투자자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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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 판매잔액은 총 8224억원 수준이라고 19일 밝혔다.

금융사별로는 우리은행(4012억원), 하나은행(3876억원), 국민은행(262억원), 유안타증권(50억원), 미래에셋대우증권(13억원), NH증권(11억원) 순으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판매잔액의 99.1%(8150억원)가 은행에서 펀드(사모 DLF)로 판매됐고, 나머지(74억원)는 증권회사에서 판매(사모 DLS)됐다.

고객은 개인투자자(3654명)가 투자한 금액은 7326억원으로 전체 판매잔액의 89.1%를 차지하며, 법인(188사)은 89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금리연계 파생상품 8224억규모 팔렸다...개인투자자 89.1%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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