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 컨소시엄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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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 컨소시엄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 풍부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이달 경기도 부천 범박동 39번지(계수·범박 재개발구역)에서 '일루미스테이트'(투시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4개 단지 3724가구 중 전용면적 39∼84㎡, 250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99% 이상의 세대가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세대의 70% 이상이 맞통풍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단지 지하주차장에는 계절창고(일부 세대)가 제공된다. 레저용품이나 부피가 큰 계절용품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입주민 자녀의 안전을 위해 통학차량 대기 장소인 세이프 드롭 오프 존이 마련되며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도 설치된다.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는 것을 비롯해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범박초, 범박중(2021년 예정), 범박고가 자리 잡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9월 예정)이 들어선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로 영화관, 대형마트, 대형 쇼핑몰,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2개의 공원이 조성되며 성주산, 소래산, 항동저수지 등을 비롯해 남부수자원생태공원, 괴안체육공원, 소사대공원, 문화공원 등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시흥∼구로를 잇는 서해안로가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 약 10분대, 양천구 약 20분대, 강서구는 약 30분대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 소새울역 이용도 가능하다. 소새울역 이용 시 한 정거장 거리의 1호선 소사역을 환승해 서울 구로구까지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수·범박지구는 일루미스테이트 입주 완료시 1만6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단지는 비조정대상지역이라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기간은 계약 후 6개월이며 중도금 대출은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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