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입니다"

반크, 광복절 맞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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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입니다"
'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캠페인에 참가한 프랑스 파리9대학 재학생 클라라 씨가 한국 독립을 위해 노력한 프랑스인 루이 마랭 사진을 스마트폰 바탕화면 깔아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

반크 제공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광복절을 맞아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내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캠페인(사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독립운동에 앞장선 국내외 인사 51명의 꿈과 명언이 담긴 디지털 사진을 PC와 스마트폰 바탕화면 또는 SNS 프로필에 넣어 자신이 아는 지인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김구, 신채호,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등 21명의 남성 독립운동가와 유관순, 김마리아 등 15명의 여성 독립운동가 그리고 프랭크 스코필드, 후세 다쓰지, 어니스트 베델 등 15명의 외국인 독립운동가 등이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에 51장의 독립운동가 사진과 한글 명언이 담긴 홍보문을 게시했다.

박기태 단장은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한국의 독립·자유·평화를 위해 몸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꿈을 정보통신 대국인 한국의 강점을 활용해 전 세계에 알려보자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가 엽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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